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네오핀, 한 달 만에 TVL 1000만 달러 급상승

2024.02.27 (화) 13:02

대화 이미지 8
하트 이미지 18

이더리움 호환 자산만 2278만 달러에서 3438만 달러로 한 달 만에 TVL 1천만 달러 이상 증가
클레이튼과 핀시아 통합 생태계 공략 위한 메이저 업데이트, 신규 상품 출시 전략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1등 디파이로 자리매김할 것

탈중앙 크립토 뱅크 네오핀은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 생태계 공략 전략이 초기에 성공하며 한 달 만에 네오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의 이더리움 호환 자산의 TVL(Total Value Locked, 가상자산 예치총액)이 1174만 달러(약 156억원)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TVL은 가상자산 예치 총액으로, 블록체인 서비스에서 규모와 성장성 등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네오핀은 글로벌 대표 디파이 순위 사이트인 디파이라마를 기준으로 클레이튼과 핀시아 생태계의 통합안이 발표된 지난 1월 16일 기준 2,355만 달러(약 314억원)를 기록했으며, 약 한 달 뒤인 2월 25일 TVL이 3,529만 달러(약 470억원)로 1천만 달러 이상 증가했다.

TVL 성장 배경으로는 클레이튼, 핀시아의 통합 코인 ‘프로젝트 드래곤 토큰(이하 PDT)’ 생태계 선점을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 빠르게 단행하고, 관련 디파이 상품을 가장 빠르게 선보인 것이 손꼽힌다. 네오핀은 현재 모든 블록체인 서비스를 통틀어 유일하게 이종 메인넷인 클레이튼과 핀시아 네트워크 간 자산 전환을 지원하는 브릿지와 디파이 상품을 제공 중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클레이튼과 nFNSA(클레이튼으로 전환된 핀시아)의 페어 예치 상품의 경우, 블록체인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으며 상품 TVL이 10배 이상 성장했다. 네오핀이 선보인 디파이 상품 중 가장 빠른 규모로 TVL이 증가한 케이스다. 이외에도 2월 메이저 업데이트 이후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클레이튼 디파이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네오핀 김용기 대표는 “네오핀의 비전과 실행력, 초기 성과 등이 한국을 넘어 중화권 등 아시아와 중동, 유럽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블록체인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게 선보이고, 안전하고 사용하기 쉬운 디파이 상품을 더욱 공격적으로 출시해 아시아 1등 디파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8

추천

18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8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FADO

2024.09.05 00:04:0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SSdc

2024.03.05 11:20:32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4.02.28 09:28:21

기사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엠마코스모스

2024.02.27 22:00:35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4.02.27 21:30:55

기사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광란의우덩

2024.02.27 16:42:39

ㄱ ㅅ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quince1109

2024.02.27 15:50:55

좋은 기사 감사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eeyclim

2024.02.27 15:20:46

좋은 기사 감사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