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와 WNBA의 공식 칩인 러플스는 NBA 올스타 위크엔드에서 "Ridgeline Unlocks"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기회를 공개했다. 주말 동안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경기 전 슈팅 체험에 참여할 최초의 팬을 전국적으로 모집한다.
펩시코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농구 코트의 4점 라인인 러플스 감자칩의 능선을 닮은 상징적인 러플스 리지라인에서 슛을 던질 수 있다.
PR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슈팅 체험 외에도 추가적인 맛과 상품,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러플스는 3년 연속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의 타이틀 파트너로 돌아온다. 올해 행사인 2024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은 ESPN에서 독점적으로 방영된다. 팬들은 2월 16일 금요일 오후 7시(동부시간 기준)에 인디애나폴리스의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액션을 시청할 수 있다.
"Ridgeline Unlocks" 경험을 소개
러플스 선수인 제이슨 테이텀과 아자 윌슨이 이 놀라운 경험에 참여할 두 명의 우승자를 직접 선정한다. 혁신적인 코트 위 플레이와 뛰어난 장거리 슛 기술을 가진 농구 선수를 찾는다. 우승자는 경기 전 슛을 던지고 일생일대의 NBA 올스타 경험을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인디애나폴리스 2인 여행권, 경기 전 레드카펫 입장권, 라커룸 VIP 투어 등이 포함된다.
자신의 장거리 슛 실력이 충분하다고 생각되면 #RufflesRidgelineChallenge 및 #Entry 해시태그와 함께 최고의 장거리 슛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라. 또는 두 해시태그를 모두 사용하여 인스타그램의 @Ruffles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면 당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 콘테스트는 현재 진행 중이며 2024년 1월 31일 오후 11시 59분 59초(태평양 표준시)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와 공식 규칙은 제공된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팬을 위한 능선 팝업 이벤트
팬들은 매사추세츠 애비뉴 525번지에 위치한 현지 스트리트웨어 숍인 냅 오어 낫씽(Nap or Nothing)에서 열리는 팝업 이벤트에서 리지라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2월 17일부터 18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동부 표준시 기준) 팬들은 리지라인에서 장거리 슛을 시도하며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볼 수 있다.
참가자들은 러플스의 독점 보관함에서 사인이 담긴 장비와 러플스 애슬리트 게스트인 테이텀과 윌슨을 만날 수 있는 기회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에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