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최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이 결합된 획기적인 무선 투명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출시했다. 이 TV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스크린을 탑재해 전원을 끄면 화면이 사라지는 것처럼 보여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코리아타임스는 투명 올레드 기술과 무선 AV 송수신 기능을 갖춘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콘텐츠 소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기술과 미학의 완벽한 조화
LG전자는 TV의 자체 발광 화소 기술로 뛰어난 화질을 구현한 점을 강조했다. 초슬림 두께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미적 감각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어느 공간에서나 놀라운 비주얼을 선사한다는 것이 야후의 평가이다. 투명한 디자인과 무선 기술을 통해 시청자가 생활 공간 내에서 TV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유연성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투명과 블랙의 두 가지 화면 모드를 제공한다. 투명 모드에서는 시청자가 TV 뒤쪽의 창문이나 벽에 비친 장면이나 예술 작품과 콘텐츠가 매끄럽게 겹쳐서 즐길 수 있다. 더 높은 해상도를 원하는 경우 리모컨을 한 번만 클릭하면 화면이 블랙으로 전환되어 영화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향상된 성능 및 지능형 기능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알파 11 프로세서와 LG전자의 스마트 TV 운영체제 웹OS를 탑재해 뛰어난 성능과 지능형 기능을 제공한다. 알파 11 프로세서는 픽셀 하나하나까지 완벽한 화질과 색 보정을 보장해 제작자의 의도를 그대로 유지한다. 풍부한 공간 사운드로 시청자는 좋아하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투명 스크린과 무선 기술 덕분에 사용자가 다양한 공간에 손쉽게 배치할 수 있다. 거실 창문 앞이나 거실과 주방 사이에 놓아도 이 TV는 어떤 환경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눈에 띄는 전선이나 어수선함을 없애준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홈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무선 투명성, 자체 발광 픽셀 기술, 강력한 인공지능 프로세서가 홈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알파 11 프로세서를 탑재해 비디오 영상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모든 디테일을 향상시키고 색 정확도를 최적화한다. 이 TV는 풍부한 공간 사운드와 함께 시청자를 사로잡는 몰입형 시청각 경험을 제공하여 영화, 스포츠, 게임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출시해 새로운 차원의 홈 엔터테인먼트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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