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신규 돈세탁 방지(AML) 제도에 따라 2020년부터 암호화폐 자산이 금융상품으로 간주된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 서비스 제공업체는 금융감독청(BaFIN)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AML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앞서 BaFIN은 23일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채권 판매를 최초로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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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수)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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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ey
2020.02.07 21:59:49
감사합니다
CEDA
2020.02.07 14:56:28
독일에서는 암호화폐 자산이 금융상품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암호화페 거래소, 지갑 서비스 제공업체는 금융감독청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사업을 하여야 하는군요.
임곡
2019.11.17 02:57:53
굿입니다
marrey
2019.07.24 22:27: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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