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ank(엘뱅크) 첫 번째 런치패드 성황리 종료, 두 번째 $UMM도 완판 신화 가능한가?

LBank는 두 번째 런치패드(Launchpad) 프로젝트로 MetaExpand를 발표했다. 해당 런치패드 토큰은 이달 28일 LBank(엘뱅크)에 상장된다. LBank의 첫 번째 런치패드 프로젝트인 $PINS는 20배 급등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런치패드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최대 2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 PINs 런치패드를 놓친 투자자들은 LBank(엘뱅크) 두 번째 런치패드에 관심을 두고 참여 가능하다. UMM 프로젝트의 런치패드는 투자자들에게 또 다른 베어마켓으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을까?

1. 첫 번째 Launchpad PINs, 20배 수익

PINs Network 토큰, PINs는 LBank(엘뱅크)의 Launchpad에 상장된 이후 20배 이상 가격이 상승했다. 이는 초기 투자자들이 하트캡에 $1,000의 소규모 투자 자금으로 초기에 참가하여 $20,000 이상으로 급등하여 수익을 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베어마켓에서 이러한 높은 성과를 이룬 점은 같은 매우 유혹적으로 다가간다.
또한 소셜 클래스 메타 유니버스 프로젝트인 PINs는 소셜 미디어에서도 좋은 호응을 얻었다. 공식 트위터는 14.1K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단일 트윗 조회수는 50K, 호응은 6K에 달한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PINs의 상승이 단순한 과대 광고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2. LBank의 전략적 부활

LBank는 이번 PINs 런치패드를 주도하는 거래소로서 PINs의 가격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LBank(엘뱅크)는 올해 많은 거래소 중에서 강력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러한 성과로 인해 베어마켓에서도 해당 런치패드(Launchpad)를 자신감있게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CMC 보고서에 따르면 LBank는 올해 상반기에 4.6%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였으며, 거래량 기준 5위에 랭킹되어 있다. 해당 거래소는 주로 변동성이 높아 리스크가 있다고 여겨지는 MEME(밈) 코인에 초점을 맞추어 고품질, 고퀄리티의 MEME 코인을 상장시켜 신뢰성 있는 거래소로의 평판을 쌓았다.

3. $UMM 프로젝트는 다음 유니콘 프로젝트일까?

PINs 런치패드의 큰 반응 이후, $UMM 프로젝트는 투자자들이 놓치기 아까운 두 번째 기회라고 보여진다. $UMM(Universal Metaverse Expansion Protocol)은 메타 우주를 확장하기 위한 포괄적인 프로토콜로, 공유체인과 메타우주 간의 기술 교역에 중요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MetaExpand의 독특한 강점으로 첫 번째는 크로스 체인 기능이다. 이는 여러 메인스트림(MainStream) 공유 체인과의 호환성과 연결을 지원한다. 두 번째는 강력한 프라이버시이다. 제로 지식 증명을 활용하여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강화한다. 세 번째는 샤딩 및 그리드 네트워크이다. 멀티 체인 생태계를 통해 컴퓨팅, 스토리지 및 대역폭 리소스를 할당하여 효율성을 높인다. 마지막으로는 최적화된 합의 알고리즘으로 네트워크의 보안 및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번 런치패드(Launchpad)에서는 전체 토큰 공급의 1%만 거래 가능하며 1 UMM = 0.1 USDT의 환율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시장 변동성에 대한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Jurassic Virus 게임내 UMM 토큰 사용 가능

MetaExpand의 첫 번째 풀체인(Full-Chain) 게임인 Jurassic Virus는 MetaExpand의 기술력을 통합하여 게임내에서 진화하는 쥬라기 시대(Jurassic Period)를 경험하고 2050년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게임 토큰은 "Culture"이며 UMM을 저당하여 얻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Culture는 UMM의 매핑 코인으로 UMM에서 생성되지만 초기 산출물은 게임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게임을 통해 획득한 부분만 바로 UMM으로 스왑(Swap)할 수 있다.

기본적 분석(Fundamental)을 통해 알 수 있듯이, $UMM 참여는 매우 안전하다. 런치패드가 항상 사용자들에게 베어마켓 상황속에서 좋은 수익률을 제공해주는 이벤트인 만큼 LBank(엘뱅크)의 이번 런치패드(Launchpad)도 적절하게 참여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투자자들은 투자 결정을 내릴 때 모든 관련 정보와 전문적인 의견을 확인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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