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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탈중앙화 코인 거래소 유니스왑에 직상장한 밈코인 COPIUM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신선한 테마로 각광받고 있다. 업계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코퓸 지지에 나섰으며 여기에는 Faze Banks(280만 팔로워), Cozomo De’ Medici(28만 팔로워), DeeZe(25만 팔로워), foobar(13만 팔로워)등도 포함된다.
출시 직후 굉장한 성장을 보여주면서 코퓸은 페페 코인을 넘어서 밈코인 랠리의 대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PEPE, WOJAK, MILADY 등의 랠리를 놓쳐 한탄하고 있다면, 코퓸을 주목하자.
◇ 코퓸 토큰, 유니스왑 공개 30분만에 400% 성장
COPIUM은 거래 시작 30분 만에 400% 상승하며 힘차게 출시를 알렸다. 유동성은 399만 달러에 달하며, 토큰 보유 지갑도 이미 1,780만 명에 달해 갓 출시된 코인으로 보기 힘들 정도이다. 거센 매수세에 코퓸 토큰은 현재 $0.01061에 거래되고 있다.
코퓸은 출시 당시 완전 희석 시가총액 121만 3,333달러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시총이 900만 달러에 달해 곧 1,0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 열렬한 커뮤니티 - PEPE 같이 밈 트렌드 제대로 반영
코퓸 토큰은 가파르게 대세 밈코인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NFT 보상과 탄탄한 커뮤니티, 공격적 마케팅 전략이 뒷받침해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드디어 페페 코인의 뒤를 이을 밈코인이 등장했다고 분석하며 COPIUM이 재미도 제공하지만, 높은 성장 여력을 가졌다고 보았다.
프로젝트는 초기부터 공격적 마케팅으로 커뮤니티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인기 코인 인플루언서를 프로젝트에 참여시켰다. 이러한 전략은 성공하는 듯 보인다.
COPIUM은 해외 인기 밈 코퓸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COPIUM은 ‘COPE(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다)’와 OPIUM(아편)’의 합성어로, 아편에 취해 코인 투자 실패를 정신적으로 극복한다는 유머에서 유래했다. 비참함을 유머로 승화하는 유머 코드가 페페 코인을 떠올리게 한다. 현재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밈코인 시장과 광범위한 가상화폐 시장에 부를 축적한 투자자만큼이나 손실을 본 투자자 역시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보다 더 시기적절한 출시 시기가 없다.
비슷한 맥락으로 ‘호퓸(Hopium)’이라는 밈도 존재한다. 호퓸이란 ‘COPE’ 대신 ‘HOPE’로 만든 용어로, 희망에 취해 투자한 코인이 상승할 것이라 정신승리하는 상황을 일컬으며, 코인 트레이더라면 모두 한 번쯤은 해본 적 있을 익숙한 상황이다.
◇ 코퓸 초기 대박의 비결
코퓸은 초기부터 마케팅 전략을 다양하게 적용해 초기부터 활발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했다. 예를 들어, 유명 코인 인플루언서와 함께 비공개 사전 판매를 진행해 빠른 속도로 커뮤니티에 이름을 알리고, 연이어 NFT 에어드랍과 토큰 에어드랍을 진행해 화제성을 확보했다. 사전 판매 역시 일부 큰손에게 특혜를 주기 위함보다 최대한 코인 출시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덤핑 예방 구조를 취했다.
코퓸 비공개 사전 판매에 초대되어 참여한 투자자는 단 200명이며, 1명당 최대 1 ETH 상당의 코퓸 토큰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되었다.
◇ 초기 덤핑을 막는 베스팅 구조
여러 인플루언서가 사전 판매에 참여한 만큼,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코인 출시 직후 덤핑 물량을 받고 가격이 하락하지 않을까 걱정할 수밖에 없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팀은 사전 판매 토큰에 대해 1주일 간 락업하고 이후 3주 동안 단계적으로 언락하여 토큰 가격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COPIUM 토큰의 최대 발행량은 10억 토큰이며, 이 중에서 30%가 비공개 사전 판매로 판매되었다.
◇ COPIUM NFT & 토큰 에어드랍 - COPIUM 가스 탱크를 채워라
COPIUM은 독특한 에어드랍 방식으로 참여하고 싶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인 출시 2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개발팀은 토큰 보유자 주소를 캡쳐해 최대 수량을 보유한 200명을 상대로 탱크 NFT 에어드랍을 진행한다.
이때 NFT는 다음 단계에서 토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참가 자격의 성격을 띤다. 코퓸 탱크 NFT는 최초에 비어 있는 가스 통의 모습을 보이며, 2주 동안 NFT 보유자가 토큰을 구매할 때마다 탱크가 COPIUM 가스로 채워지게 된다. 2주 후 탱크 보유자는 축적한 가스 양에 따라 토큰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다.
직접 프로젝트와 상호작용하며 하나의 행사에 참여하는 듯한 에어드랍 구조는 밈코인의 본질인 ‘재미’를 선사해 신선하다. 본인이 채운 탱크 NFT는 토큰 에어드랍 종료 이후에도 보유할 수 있다.
NFT 토큰 에어드랍에 총 분배된 보상은 1,000만 토큰으로 전체 공급량의 1%에 이른다. 코퓸 토큰이 가까운 미래에 시가 총액 5,000만 달러만 달성해도, 에어드랍 토큰 보상이 50만 달러에 달할 정도로 참여 메리트가 크다.
◇ 벌써부터 강해지는 포모(FOMO)
다음 대박 코인을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가 서둘러 거래소에 몰리면서 코퓸은 출시 하루만에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트위터 계정은 팔로워 수가 1만 4,000명에 이르며 텔레그램 역시 천 명 가까이 활동하고 있다.
포모에 따른 패닉 바잉으로 서둘러 투자하다가 잘못된 주소를 사용하는 것만큼 당혹스러운 일은 없다. COPIUM 토큰은 현재 유니스왑 거래소에서 ETH 지원 지갑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음의 스마트 계약 주소를 사용한다. 0x36520f6336490088c2455279C59CEFaC66984b36
정확한 주소를 사용하도록 주의하고, 대량 구매 시 슬리피지를 설정해야 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가상화폐는 변동성이 심하므로 면밀한 검토를 거치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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