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오후 시세브리핑] 비트코인 2만8000 달러선 깨져

작성자 이미지
하이레 기자

2023.05.02 (화) 11:30

대화 이미지 12
하트 이미지 0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하고 있다.

토큰포스트 마켓에 따르면 5월 2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31% 하락한 2만7966 달러(한화 약 375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1.01% 내린 1826.54달러 (한화 약 245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BNB 2.10% XRP 0.39% 카르다노(ADA) 1.45% 도지코인(DOGE) 0.11% 폴리곤(MATIC) 1.91%의 움직임을 보였다.

퍼블리시의 뉴스토큰은 전날 대비 1.22% 하락한 8.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조1616 달러(한화 약 1560조원)를 기록했다.

사진 = 암호화폐 시세 / 토큰포스트마켓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4월 월간보고서를 통해 "5월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결정회의 FOMC에서 기준금리 0.25%p 인상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시장은 연준의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80%로 점치고 있다"면서 "금리 인상이라는 사실 자체는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자산에 악재로 작용하겠지만, 시장의 전망치와 부합한다는 점에서 암호화폐 가격의 상승을 주도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지난주 트위터에서 시작된 마운트곡스 및 미국 정부 비트코인 물량 이체 루머가 비트코인 가격 단기 하락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지만, 타임라인 상 직접적인 원인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다만 "거대한 시가총액을 지닌 비트코인이 아직도 부정확하고 불완전한 정보에 휘둘린다는 것은 그만큼 투심에 취약한 자산임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두나무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2일 기준 50.72를 기록하며 '중립'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 두나무 공포 탐욕 지수 / 두나무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12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유령기타

2023.06.20 21:21:20

ㄱㅅㄱㅅ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임곡

2023.05.07 00:08:13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남이대장군

2023.05.03 10:13:12

올라간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제이슨리

2023.05.03 08:21:5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Jujuju

2023.05.02 21:41:19

감사함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기쁨이

2023.05.02 21:09:55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엠마코스모스

2023.05.02 18:05:27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낙뢰도

2023.05.02 16:42:31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sm0609

2023.05.02 16:25:04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cryptoworld

2023.05.02 16:03:47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