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작년 암호화폐 거래소 FTX 붕괴사태로인해 190만 파운드의 손실을 본 영국인 32명이 자국 경찰에 자금 회수를 요청했다. 이들은 FTX에서 보유중이던 자금 출금을 시도했지만 거래소의 파산으로 출금을 할 수 없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FCA는 영국에서 운영되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감독하며, 규정을 위반하는 거래소에 대해 조치를 취한다. 거래소의 붕괴나 파산으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어떠한 보장이나 보호장치도 제공하지 않는다. 현재 암호화폐 기업은 자금 세탁에 대해서만 규제를 받고 있다"며,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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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32명, 자국 경찰에 FTX 관련 손실금 190만 파운드 회수 요청
2023.02.24 (금)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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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XDC
2023.02.24 12:49:43
감사합니다
엠마코스모스
2023.02.24 11:57:52
정보 감사합니다
SSdc
2023.02.24 10:50:10
감사합니다
인피니티P
2023.02.24 10:36:07
감사합니다
토큰부자
2023.02.24 09:41:28
좋은 기사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토큰포스트 화이팅
감사합니다.
낙원가
2023.02.24 09:39:24
감사합니다
난나일뿐
2023.02.24 09:01:12
정보감사합니다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