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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오로스, 디파이 대출금 미상환... 유동성 문제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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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2.12.01 (목)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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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오로스 글로벌(Auros Global)이 FTX 붕괴의 영향으로 디파이 대출금을 지불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로스 글로벌은 앞서 디파이 대출 플랫폼인 메이플 파이낸스 크레딧 풀에서 약 300만 달러 상당의 2400 wETH를 대출한 바 있다. 크레딧 풀 매니저 M11 크레딧(M11 Credit) 또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로스가 FTX 파산의 결과로 단기 유동성 문제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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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Astro1213

2022.12.01 08:40: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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