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 비살리아의 한 사업체가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판매한 혐의로 당국에 적발됐다.
31일 비살리아 경찰서는 *청소년 대상 담배 단속 작전*을 통해 지역 내 사업체들의 불법 판매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찰의 감독 아래에서 미성년자로 가장한 단속 요원이 시내 여러 판매점을 방문해 담배 제품 구매를 시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작전 중 한 판매점이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판매한 혐의*로 현장에서 적발됐다. 이 사업체는 이후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처벌 절차에 따라 인지 통지를 받았다.
관련 법에 따라 위반 사실이 최종 인정될 경우, 해당 업체는 최고 1,000달러(약 146만 원)의 벌금형이나 경범죄로 처벌될 수 있다. 비살리아 경찰 당국은 이 같은 단속 활동이 지역 내 청소년 보호와 공중 보건 강화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사회에서는 이러한 *불법 담배 판매 행위*가 미성년자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경찰 측은 앞으로도 유사한 단속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미성년자 대상 유해물질 접근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