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3600달러 박스권, 반도체 회복론과 엇갈렸다
가렛 진은 시장 전략 주간 보고서에서 한국 반도체와 금, 비트코인, 스페이스X 관련 자산 흐름을 비교했다. BTC는 6만2500달러 지지선과 6만5000~7만 달러 저항 구간 사이에 있다고 봤다.
가렛 진은 시장 전략 주간 보고서에서 한국 반도체와 금, 비트코인, 스페이스X 관련 자산 흐름을 비교했다. BTC는 6만2500달러 지지선과 6만5000~7만 달러 저항 구간 사이에 있다고 봤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4.12% 오르고 웨스턴디지털은 7.50%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04% 올랐다.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하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장초반 반등했다. 시스코는 실적 발표 뒤 장중 7% 하락해 AI 인프라주의 수익성 부담을 드러냈다.
국내 증시가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주의 상승에 힘입어 시가총액 6천조원을 다시 넘어섰다. 이는 반도체 업황 전망과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레노버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는 소식 이후 미국 증시 장 초반 HP와 델, 인텔 주가가 함께 올랐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장중 처음 500달러를 넘어 514달러까지 상승했다.
미국 증시 주요 지수가 13일 개장 초 동반 상승한 가운데 시스코는 실적 발표 뒤 7.9% 하락했다. 4분기 매출과 2027회계연도 이익 전망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두 배를 기록하나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투자자들의 강한 관심이 주가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페이스X의 다음 주식 락업 해제일을 두고 8월 12일, 20일, 21일이 함께 거론됐지만 공시상 70일차 구간은 2026년 8월 20일로 계산된다. 최대 3억1900만주는 새 발행 주식이 아니라 기존 보유 주식 중 매도 가능 상태로 전환될 수 있는 물량이다.
삼성그룹의 시가총액이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2천조원을 돌파했다. 미국 증시의 반도체 투자심리 개선이 국내 증시 반도체 대장주 상승을 이끌었다.
마이클 버리가 8월 12일 거래 메모에서 메르카도리브레 장기 포지션을 주당 1,850달러(약 271만원)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오라클·네비우스·마이크론 등 AI 인프라·반도체 종목에는 약세 포지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