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억달러 엔비디아 실적, 높아진 눈높이 넘을까
엔비디아가 한국시간 27일 오전 6시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을 연다. 시장 예상치는 매출 약 920억 달러, 주당순이익 2.08달러다.
엔비디아가 한국시간 27일 오전 6시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을 연다. 시장 예상치는 매출 약 920억 달러, 주당순이익 2.08달러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5월 중순 13만원대에서 8월 초 6만8000~6만9000원대까지 밀린 뒤 8만원대를 회복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3143억원, 상반기 수주는 7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재영솔루텍이 상반기 호실적 발표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액추에이터·OIS 주력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생산라인 증설, 자동화, 베트남 거점 고도화 등 선제 투자 효과가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진투자증권이 네오위즈의 단기 실적 부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만8천원에서 2만5천원으로 하향 조정했지만, 주주환원 정책과 내년 신작 기대는 유지했다. 네오위즈의 2분기 영업이익은 79억원으로, 작년 대비 57% 감소했다.
LG전자가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회동 가능성에 14일 장 초반 6.30% 올랐다. 시장은 양사가 인공지능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지에 주목하고 있다.
SK케미칼이 2분기 분기 최대 매출과 수익성 개선 기대에 장 초반 10%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가 14일 전 거래일보다 6.70포인트 오른 868.07로 출발했다. 개장 등락률은 0.78%로, 지수는 장 초반 860선을 웃돌았다.
아문디와 뱅가드, 스테이트스트리트 등 대형 운용사와 일부 공공 연기금의 2분기 13F에서 스트레티지·코인베이스·로빈후드·서클 보유가 확인됐다. 13F는 분기 말 보유 내역을 사후 공개하는 자료여서 현재 매수세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서울옥션이 올해 상반기 매출 196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 미술품 온·오프라인 경매 매출이 늘면서 영업 기준 흑자로 돌아섰지만 당기순손실은 27억원으로 남았다.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 우위가 뚜렷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강세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