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억원 영업손실 삼립, 상반기 적자 전환
삼립이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 42억원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1조6601억원으로 늘었지만 원맥·계란·유지류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눌렀다.
삼립이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 42억원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1조6601억원으로 늘었지만 원맥·계란·유지류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눌렀다.
HLB제넥스가 약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자기자본으로 취득했다. 회사는 전환 가능 물량에 따른 주식 희석과 오버행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LG이노텍이 올해 상반기 애플로 추정되는 단일 고객에게서 8조84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상반기 전체 매출도 11조621억원으로 처음 10조원을 넘어섰다.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부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7억7600만원을 받았다. 상여 4억5200만원이 전체 보수의 58.2%를 차지했다.
오리온의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3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늘었다. 중국·러시아·베트남 법인이 상반기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아크인베스트가 ARKF 펀드를 통해 세큐리타이즈 주식 19만2702주를 매수했다. 매수 금액은 109만 달러(약 15억원)로 집계됐다.
골드만삭스가 샌디스크의 장기 재무 목표 공개 뒤 매수 의견과 2200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회사는 매출총이익률 80%와 남은 자사주 매입 한도 155억 달러를 제시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346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했다. 성과보수 265억원이 반영되며 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코스피가 14일 장 초반 7010.86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을 줄여 오전 11시 5분 기준 6904.92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강세 출발 후 외국인·기관 매도에 하락 전환했다.
DB증권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708억원을 기록했다. WM과 PI 부문 개선으로 이익이 늘고 별도 기준 자기자본은 창사 이후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