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18억원 남양유업, 해외 매출 두배 넘었다
남양유업의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5%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466억원으로 130.0% 늘며 전체 매출 비중이 9.6%로 높아졌다.
남양유업의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5%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466억원으로 130.0% 늘며 전체 매출 비중이 9.6%로 높아졌다.
SK하이닉스가 2026년 상반기 교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거래 손실 3조9800억원을 인식했다. 회사는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손실이라고 밝혔다.
코오롱이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 998억원을 기록했다. 산업자재와 건설, 모빌리티 계열사의 수익성 개선이 함께 반영됐다.
롯데카드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4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8%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줄었지만 영업비용과 충당금 전입액 감소가 이익 개선을 뒷받침했다.
매일유업의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3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3% 늘었다. 조제분유 판매 호조와 비유가공 제품 확대, 해외 사업 성장이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제시됐다.
올해 상반기 편의점 선두 경쟁에서 GS25는 매출, CU는 영업이익에서 각각 앞섰다. 매출 격차는 283억원, 영업이익 격차는 220억원이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HS효성과 HS효성첨단소재에서 급여 24억5100만원을 수령했다. 두 회사에서 각각 받은 금액은 15억9300만원과 8억5800만원이다.
유안타증권 리테일 전담이사가 올해 상반기 보수 227억2100만원을 받았다. 뤄즈펑 사장 보수의 24.4배로, 상위 보수자도 리테일 부서에 몰렸다.
모두투어가 올해 2분기 매출 422억원을 기록했지만 8억6000만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고환율과 유류할증료, 차세대 시스템 상각비가 수익성에 부담을 줬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계열사 5곳에서 총 115억8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 회장과 세 아들의 상반기 보수 합계는 203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