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 9월 30일 앞두고 미국 운영 허가 연장 신청
세르비아 석유기업 NIS가 미국 운영 허가 만료를 앞두고 추가 특별 허가를 신청했다. 러시아계 지분 56.15%를 헝가리 MOL에 넘기는 거래가 마무리될 때까지 정유공장 가동과 연료 공급이 허가 결과에 달려 있다.
세르비아 석유기업 NIS가 미국 운영 허가 만료를 앞두고 추가 특별 허가를 신청했다. 러시아계 지분 56.15%를 헝가리 MOL에 넘기는 거래가 마무리될 때까지 정유공장 가동과 연료 공급이 허가 결과에 달려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기존 3개 주요 원유 수출 경로에 더해 네 번째·다섯 번째 경로를 검토하고 있다. 새 경로의 위치와 처리능력, 건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국방부가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 188곳을 중국 군사기업 명단에 올렸다. 중국은 미국 기업 10곳을 수출통제 명단에 추가했다.
이란 당국자가 미국과의 충돌이 더 커질 수 있으며 전쟁의 다음 단계에 인도양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로 LNG 가격이 올랐지만 동남아시아의 가스 인프라 개발 계획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수입 의존도와 가격 변동성이 프로젝트 경제성을 시험하고 있다.
라샤드 알알리미 예멘 대통령이 후티 반군 대응을 위한 미국 지원을 요청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군사 지원을 약속하지 않았다.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정보·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수출 인프라 공격 중단에 조건부 동의 의사를 밝혔다. 러시아의 공식 동참과 구체적인 합의문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에너지·무역 수익과 제재 우회 금융망을 계속 압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U는 7월 원유 가격상한과 그림자 선단, 금융·가상자산 사업자를 겨냥한 제21차 제재 패키지를 채택했다.
이란 대통령이 핵무기 개발 의혹을 부인했지만 추가 사찰이나 우라늄 농축 제한을 약속하지 않았다. IAEA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 이후 미국·이란 핵합의 가능성은 낮게 평가되고 있다.
미국·덴마크·그린란드가 1951년 방위협정을 개정해 미국의 군사 접근권과 시설 확대 근거를 마련했다. 나르사수아크와 메스터스비그의 구체적인 시설·운영 방식은 추가 합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