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매체 재련사(財聯社)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디지털화폐 연구소에서 2년째 운행중인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누적 5만여 건의 거래를 처리했으며, 거래 대금은 1816억 위안(약 31.5조원)에 달한다고 최근 밝혔다. 또한 48개 은행이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에 참여중이며, 플랫폼을 이용하는 은행과 기업이 모두 증가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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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10.01 09:58:00
잘보고갑니다
raonbit
2020.09.06 08:45:48
2년간 누적 31조원이면 무역금융에서는 적지않은 처리 금액인데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아마도 나중에는 BSN과 연계, 연동시킬 것으로 생각되네요.
CEDA
2020.09.05 15:51:39
중국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누적 5만여 건의 거래를 처리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