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 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MSTR은 자금 운용을 통해 이번 달 주주들에게 총 4억 5900만 달러 순이익을 제공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이달 14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6,556 BTC(5억 5580만 달러)를 평단가 84,785 달러에 추가 매수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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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MSTR, 이번 달 $4.59억 순익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