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겟(Bitget)의 영업총괄 최고책임자(CSO) 인태 송은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이 합류했을 당시 비트겟은 50명도 안 되는 소규모 팀이었으며 현재는 빠르게 성장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조직 문화에 대해 “현실주의(프래그머티즘)를 바탕으로 결과 중심 업무를 추구한다”며, “성과를 만들어낸 사람에게는 전면적인 권한과 보상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이는 실적을 중심으로 한 효율적인 스타트업 조직 문화를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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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 송 비트겟 영업총괄 “성과 중심 문화, 결과 내면 전폭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