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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성, NFT 판매 수익 1,300만 달러 미신고…최대 6년형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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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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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거주하는 웨일런 윌콕스가 세금 신고 누락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윌콕스는 2021년과 2022년 사이 '크립토펑크(CryptoPunks)' NFT 97개를 판매해 1,300만 달러(한화 약 18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지만, 해당 금액을 소득세 신고에서 제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약 320만 달러(약 44억 원)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관련 혐의로 그는 최대 6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IRS)은 암호화폐 및 NFT 관련 소득의 세금 신고 여부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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