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하원이 하비에르 말레이 대통령의 밈코인 LIBRA 사기 연루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지지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현지 언론 부에노스아이레스 타임즈를 인용해 "하원은 해당 안건을 찬성 128표, 반대 93표로 통과시켰다. 같은 안건이 상원에서는 부결된 바 있다. 말레이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토큰을 홍보하며 투자자를 유인했다는 이유로 러그풀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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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하원, 대통령 LIBRA 연루 의혹 조사안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