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혼란 속에서 트레이더의 디레버리징이 늘면서 디파이 대출 수요가 급감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시장에는 리스크오프(위험회피) 심리가 확산 중이다. 투자자들이 대출을 상환하고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디파이 대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반면 대출 프로토콜에 예치된 자금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면서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은 감소하는 중이다. 실제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은 2.8%로 지난해 12월(18%)에 비해 대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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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디파이 대출 수요 '뚝'...디레버리징 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