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AIRWA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네트워크에서 해킹 공격을 받아 약 3만4천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보안업체 CertiK의 경고 시스템이 21일 밝혔다. 해커는 AIRWA 계약 내 누구나 접근 가능한 setBurnRate() 함수를 이용해 토큰 소각률을 조작한 뒤, 이를 악용해 이익을 챙겼다.
해당 함수는 AIRWA 토큰의 소각 비율을 설정하는 기능으로, 접근 제한 없이 공개돼 있어 보안상 취약점으로 작용했다. 이번 공격은 스마트 계약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