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상호관세를 발표한 가운데, 해당 정책이 채굴자, 블록체인 개발자, 시장의 글로벌 유동성 공급에 혼란을 줄 수 있다고 DL뉴스가 진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는 낙관적으로 평가한다는 설명이다. 이더리움 기반 NFT 플랫폼 민터블(Mintable) CEO 잭 버크스(Zach Burks)는 "관세가 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영향은 긍정적일 것"이라며 "기관 투자자들이 점점 불안정해지는 미국 주도 기관에서 자본을 옮기면서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위험 회피 심리가 작용하면서 암호화폐, 기술주 등 변동성이 큰 자산이 단기적으로는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