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Circle)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자사의 스테이블코인 USDC의 공급량이 6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DefiLlama)의 자료를 인용한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가 6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저점인 240억 달러에서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현재 USDC의 60%는 이더리움에서 공급되며, 솔라나가 16%, 베이스(Base)가 6%를 차지하고 있다. 2023년 초까지만 해도 이더리움 비중은 85%가 넘었다. 또한 현재 USDC는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25.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2022년 최고치였던 35% 이상에서 감소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