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6월 중 저점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블록비츠(BlockBeats)에 따르면, 분석업체 넨센(Nansen)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오렐리 바테르(Aurelie Barthere)는 “암호화폐 가격이 6월에 저점을 찍을 가능성이 70%”라고 전망했다.
현재 비트코인(BTC)은 연중 최고가 대비 약 15%, 이더리움(ETH)은 약 22% 하락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향후 열릴 주요 협상 및 논의가 시장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관세 관련 협상의 핵심 쟁점이 해결되면,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 자산 전반의 가격이 바닥을 다지고 반등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