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도그위프햇(WIF)이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 WIF 로고 게재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진행한 지 1년 만에 광고 계획을 철회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주최측(@GamesMasterFlex)은 X를 통해 "스피어 광고 프로젝트가 종료됐다. 곧 자금 반환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3월 10일(현지시간) WIF 홀더들이 크라우드펀딩 캠페인 스피어 위프햇(Sphere Wif Hat)을 통해 며칠만에 70만 달러를 모금했지만 계획이 실행되지 않으면서 우려를 낳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