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현물 가격이 10일(현지시간) 온스당 3,1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암호화폐 및 금융 전문매체 PANews가 보도했다. 이날 금값은 하루 동안 0.5%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금 가격은 2주 전 처음으로 3,000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연초 이후 약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경기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을 선호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25.03.31 (월) 15:34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