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암호화폐 인사로 알려진 미국 하원의원 톰 에머가 대런 소토 민주당 하원의원과 함께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디지털자산이 증권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명확한 법적 틀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완전히 탈중앙화된 디지털자산의 경우 증권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톰 에머 위원은 과거에도 이와 동일한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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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목)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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