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암호화폐 플랫폼의 라이선스 취득을 의무화 하는 내용의 법안이 2건 발의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한 건은 금융당국이, 나머지 한 건은 입법회 의원이 각각 발의했다. 두 법안 모두 해외 플랫폼에도 라이선스를 의무화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의원 발의 법안은 조만간 1차 독회가 진행되고, 금융당국 발의 법안은 오는 5월 24일까지 대국민 의견수렴을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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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화)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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