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中 인민은행 결제국 부국장 "세계 통용 스테이블코인, 법·감독·리스크관리 모두 갖춰야"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
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비츠(theblockbeats)에 따르면, 무창춘(穆长春) 중국 인민은행 결제국 부국장이 10일 '제10차 재무장관 회의: 열린 중국과 세계'에서 "법, 감독, 리스크 관리 등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이 출시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전 세계적인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는 엄중한 감시가 필요한 '하나의 대상'"이라며, "중국의 경우 CBDC에 효과적인 유일한 대응은, 국제 통화 바스켓에서 위안화의 입지를 다지며 유지하는 것이다"며 "화폐의 위상이 강해야 글로벌적인 스테이블코인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2

추천

0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19.11.11 09:25:45

모든 나라가 스테이블 코인 출시에 반대하고 있군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19.11.10 18:54:54

중국은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위안화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겠네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