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단독 보도에 따르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와이지플러스가 하이브, 두나무 등과 손잡고 NFT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하이브와 두나무는 NFT 거래소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와이지플러스는 해당 거래소를 통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티스트들을 NFT와 연계해 수익을 창출할 전망이다. 하이브는 와이지플러스의 2대 주주다. 와이지플러스가 NFT 사업에 뛰어드는 이유를 두고 증권업계에서는 엔터사들이 NFT 관련 신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면서 소외됐던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와이지플러스를 앞세워 이런 추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려는 시도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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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하이브-두나무와 'NFT' 뛰어든다
2021.11.11 (목)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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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
2021.11.25 23:22:3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hayves
2021.11.12 13:34:42
와이지 하이브 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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