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스마트체인(BSC) 기반 인덱스 프로토콜 Levyathan(LEVY)이 공식 미디움을 통해 최근 해킹 공격으로 약 150만 달러 손실을 입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과실이 있었던 보안업체 서틱에 부분배상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7월 30일 Levyathan은 100,000,000,000,000,000,000,000,000 LEVY가 악의적 인물에 의해 민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개발팀은 지갑을 개발, 공격 발생 당시 자금이 과다 유입된 이용자들로부터 자금을 회수하고 있다. 현재까지 회수된 자금은 15만 달러 상당이다. 개발 팀은 곧 V2를 출시하고 새로운 토큰을 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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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yathan "해킹으로 150만 달러 손실... 서틱에 부분배상 청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