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 PR타임스(PRTIMES)에 따르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라스트루츠(LastRoots)가 25일 임시 주총을 개최하고 OKWAVE에게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3.5억 엔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양사의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라스트루츠의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선스 등록을 조기에 완료하겠다는 설명이다. 일본 인터넷 기업 OKWAVE는 지난 1월 라스트루츠와 파트너십을 체결, 지난 2월 라스트루츠의 지분 34.15%를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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