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러시아 하원 격인 국가두마(Sate Duma)가 계약자 간 결제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제출했다. 민법을 개정해 디지털 금융자산을 재산으로 간주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계약상 암호화폐의 결제 지원도 합법화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현재 검토 진행 중으로, 러시아 의회 입법위원회 파벨 크레센이니코프(Pavel Krasheninnikov) 위원장은 “수정안에 대한 여러 합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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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원, 계약자 간 암호화폐 사용 합법화 추진
2021.05.24 (월)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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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시
2021.05.26 10:41:57
좋은글 감사합니다~~
raonbit
2021.05.24 22:16:40
좋네요
꽃미남
2021.05.24 20:31:49
좋아요
soehseh
2021.05.24 17:16:19
감사합니다
내돈도
2021.05.24 17:05:14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2021.05.24 16:23:23
좋아요
Beaver
2021.05.24 16:10:39
잘 읽었습니다.
핀즈
2021.05.24 15:58:27
잘봤습니다
위대한기남씨
2021.05.24 15:48:34
합법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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