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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프로젝트 자날리아,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 500만 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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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1.04.01 (목)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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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마켓 플레이스 자날리아(XANALIA)가 스테이킹 기능 출시 후 10일만에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 5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최근 바이낸스 자체 미디어 BSC뉴스(BSCNews)에 소개된 자날리아는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기반 분산형 NFT 마켓 플레이스로, 자체 ALIA 토큰을 통해 거버넌스에 참여, 스테이킹, 유동성 채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자날리아는 출시 후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분석 및 배포 플랫폼 댑레이더, 댑닷컴 등에 등록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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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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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오래오래

2021.04.02 00:14:15

기사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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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4.01 18:45: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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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챠

2021.04.01 11:14:36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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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4.01 11:13:56

BSC 기반 분산형 NFT 마켓플레이스 자날리아 TVL이 500만 달러를 달성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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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4.01 11:06:5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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