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카르다노(에이다)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새 유튜브 영상에서 77개국 차용인들이 소액대출을 할 수 있는 플랫폼 키바(Kiva)를 카르다노 미래에 대한 영감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신원인증 시스템 구축, 메타데이터 시스템 체크, 어디서나 작동 가능한 결제 시스템 등 여러가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출, 차입 생태계가 갖춰지면 카르다노가 마이너스 금리 환경에서 상승이 기대되는 국가로 부를 옮기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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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 창시자 "카르다노, 미래 전 세계인들에 소액대출 제공 가능"
2021.03.22 (월)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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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3.22 22:02:16
좋아요
Jupiter
2021.03.22 14:23:11
감사합니다
jjangdol69
2021.03.22 13:34:50
잘봣어요
iblsky02
2021.03.22 12:07:33
잘봤습니다.
cgy7415
2021.03.22 11:18:50
감사합니다
CEDA
2021.03.22 10:58:1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이제일
2021.03.22 10:41:01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돈도
2021.03.22 10:20:40
감사합니다
자유부인
2021.03.22 08:25:25
정보감사합니다
뱅갈고양이
2021.03.22 08:16:14
오 좋은 소식이네요
오탈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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