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슬라가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보유 사실을 발표한 이후 코인베이스, 제미니 등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량이 급등, 기술적 문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소식 발표 이후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제미니, 크라켄 등 거래소의 트래픽이 폭증, 웹 및 모바일에 일부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다. 바이낸스는 인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 지금은 활성화된 상태다.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16.93% 오른 44,213.4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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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투자 발표 후 코인베이스, 제미니 등 트래픽 폭증… 기술 문제 발생
2021.02.09 (화)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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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21.02.09 01:45:10
잘보고 가요
CEDA
2021.02.09 01:12:48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시스템 확충은 시급한 문제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