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 디지털화폐 거래 플랫폼이 다음주 정식으로 거래 서비스를 오픈한다. DBS 그룹 Piyush Gupta CEO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초기 BTC, ETH, BCH, XRP 4종 암호화폐와 싱가포르 달러, 달러, 홍콩 달러, 일본 엔화 법정화폐를 지원한다. 앞서 외신은 DBS가 디지털자산 거래소와 수탁 서비스, 증권형 토큰 공개(STO) 등 3대 서비스를 통한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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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최대 은행 디지털화폐 플랫폼, 다음주 거래 개시
2020.12.10 (목)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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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11 12:05:56
여기 저기서 은행들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 소식이 들려오고 있네요. 싱가포르는 아시아 금융 허브를 지향하는 만큼 국가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에 열을 올리고 은행들도 디지털 화폐 플랫폼 출시에 적극적인 것으로 보이네요.
CEDA
2020.12.10 22:28:28
싱가포르 최대 은행의 디지털화폐 플랫폼이 서비스를 오픈하는군요. 기존 거래소와의 경쟁이 치열해 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