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가 30일(현지시간) 글라스노드 애널리스틱(Glassnode Analytics)을 인용 "30일 기준 ETH의 트랜잭션 수수료가 연속 3주간 BTC의 트랜잭션 수수료 보다 비쌌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0.7%의 ETH 트랜잭션 수수료가 잠재 유저의 실제 거래에 사용됐으며, 기술적으로 이는 이더리움에게 좋은 현상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한편 각종 유형의 수수료 중 ETH EOA(외부 지갑)간 무가치 트랜잭션(zero-value ETH transactions)의 수수료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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