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크립토가 코인메트릭스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일일 변동성이 50% 이하로 떨어졌다고 17일 전했다. 50%를 밑돈 것은 지난 3월 7일 이후 처음이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 30일 평균 변동성이 50%를 밑돈 횟수는 35차례였다. 미디어는 장기간에 걸친 낮은 변동성은 상승/하락 어느 한 쪽의 큰 움직임을 위한 에너지 축적 기간이라고 설명하며, 단기간 내 비트코인이 급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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