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가 거버넌스 토큰 COMP를 출시한 후 컴파운드 플랫폼에 락업된 토큰 총 가치가 이틀 만에 9000만 달러에서 1.38억 달러로 급증했다. 디파이펄스에 따르면 현재 컴파운드는 락업 토큰 가치(달러) 기준 메이커다오, 신세틱스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배분 일정에 따르면 컴파운드는 8개 컴파운드 대출 마켓에 하루 3000개 미만의 COMP 토큰을 유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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