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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수)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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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팀 맥코드 글로벌 대체 투자 상품 총괄이 "트레이더들이 실물 인도 계약보다 현금 기반 비트코인 거래를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현금 결제 기반 선물 거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투자자들은 현금 결제 기반 거래를 뚜렷하게 선호하고 우선 순위를 표명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자산을 보유하지 않고도 가격 변동성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CME의 현금 결제 메커니즘은 중앙화된 경매 시장에서 결정된 가격에 기초하는 S&P 500과 마찬가지로 다수의 BTC에서 결정된 가격을 기초로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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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5.20 10:11:39
백트 선물 시장에서는 실물기반 선물이 증가하고 있다는데, CME에서는 현금 결제 기반 선물 거래를 더 선호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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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5.20 09:48: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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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5.20 08:57:39
선물시장에서는 실물보다는 현금기반 선물 거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군요. 지수형과 유사하여 기관들이 굳이 실물을 보유하고 있을 필요는 없어 현금 결제 기반 선물거래를 선호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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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0.05.20 08:05: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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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2020.05.20 07:09:13
기사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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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0.05.20 06:57:04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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