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메이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가 '금상법' 수정안이 5월 1일 발표됨에 따라 신규이용자에 대한 레버리지 거래(라이트닝 FX)와 선물 거래(라이트닝 퓨처스)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중단 범위에는 5월 1일 이후 회원가입 이용자와 이미 가입을 했으나 개인인증을 마치지 않은 이용자에 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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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화)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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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5.12 19:27:44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5.12 12:59:21
금상법 영향으로 비트플라이어에서도 선물거래와 레버리지 거래가 일부 가입자에 대해 중단될 예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