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가 암호화폐 트레이더 @TheMoonCarl를 인용 "글래스노드(glassnode)의 데이터에 따르면, BTC를 보유중인 주소가 3000만 개를 넘어섰다"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BTC 구매를 희망하고 있다. 2만 달러는 시간 문제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글라스노드(Glassnode)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BTC를 보유중인 주소가 3,009만 2,209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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