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글라스노드(Glassnode)의 데이터를 인용 "현재 1000 BTC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고래가 1,838명으로,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주목할 만한 점은 2017년 당시 BTC의 시세는 17,000 달러 수준이었다"며 "2020년 1월 이후 BTC의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1000 BTC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월렛 수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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