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보안 업체 이뮨파이가 올해 1분기 암호화폐 시장 해킹 피해 규모는 16억 4000만 달러로,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라고 전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뮨파이는 보고서를 통해 "올 들어 암호화폐 시장에 40건의 해킹이 발생했으며, 2월 바이비트 해킹으로 인한 14억6000만 달러가 가장 큰 규모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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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목)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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