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이날 순유입세를 보였다.
25일(현지시간) 소소밸류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 2683만 달러(393억3546만 원) 상당의 자금이 들어왔다. 지난 14일부터 8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블랙록 IBIT(4203만 달러) 1개 ETF에서 유입이 나타났다. 유출이 발생한 ETF는 ▲위즈덤트리 BTCW(513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1006만 달러) 2개이며 나머지 9개 ETF에서는 추가 자금 유출입이 없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종합 누적 유입액은 361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합 일간 거래량은 13억7000만 달러(2조85억원)로, ▲블랙록 IBIT(10억9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1억68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5820만 달러) 순으로 많은 거래량이 발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종합 순자산총액은 990억7000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 중 5.6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순자산총액 기준 ▲블랙록 IBIT(505억8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173억4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170억5999만 달러)가 1~3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