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기업 기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MSTR)가 공식 채널을 통해 우선주(Strike Preferred Stock, STRK) 공모액을 5억 달러에서 7억 225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으로 모은 자금은 운영 자본과 비트코인 추가 구매 등 일반적인 기업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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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금)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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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시대
08:45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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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3.22 00:01:25
좋은기사 감사해요
오탈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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