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랩스(YZi labs, 구 바이낸스랩스)가 공식 X를 통해 인공지능(AI) 및 생명공학 부문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총괄 파트너로 제인 허(Jane He)를 영입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이지랩스는 "최근 바이낸스랩스에서 리브랜딩한 뒤 이지랩스는 웹3를 넘어 AI 및 바이오테크 분야로 투자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제인은 바이오테크 투자 관련 전문가로, AI와 생명공학의 교차점 관련 투자 기회 모색에도 정통하다. 또 그는 해당 분야의 투자를 주도하면서 AI와 웹3 분야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