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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VPN, 영구적 토큰 바이백 도입… DePIN 기반 경제 모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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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2025.02.27 (목)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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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VPN이 DePIN 모델을 기반으로 영구적인 토큰 바이백 메커니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익명성을 보장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NymVPN, 영구적 토큰 바이백 도입… DePIN 기반 경제 모델 강화 / Tokenpost

NymVPN이 탈중앙화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DePIN) 모델을 기반으로 ‘영구적인 토큰 바이백 메커니즘’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네트워크 사용자들에게 익명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NymVPN은 3월 13일 상업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달 26일부터 영지식(Zero-Knowledge) 결제 시스템과 토큰 바이백 프로그램을 공개 테스트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팀은 이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경제 모델을 시험하고, 초기 네트워크 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했다.

Nym의 CEO 해리 핼핀은 “2022년 NYM 토큰을 출시하면서 탈중앙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믹스넷 노드 운영자를 보상했다. 당시 공급 측면을 활성화했다면, 이제는 신용화폐 및 비트코인을 활용한 결제를 도입하면서 수요 측면도 본격적으로 가동된다”고 설명했다. NYM 토큰으로의 자동 환전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형성했다는 것이다.

NymVPN의 시스템은 ‘영지식 익명 인증(zk-nyms)’과 노드 운영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토큰화된 믹스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작동한다. 사용자의 모든 결제는 기본적으로 NYM 토큰으로 변환되며, 이는 NymVPN 서비스 수요를 직접 반영하는 경제적 순환을 만들어낸다. 기존의 단순한 토큰 바이백 방식과 달리, 지속적인 시장 수요가 네트워크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구독자는 NYM 토큰을 보유하거나 암호화폐로 비용을 결제해야 하며, 유로화, 달러, 비트코인 및 NYM 자체 코인을 사용해 결제가 가능하다. Nym 전략 책임자인 자야 브레케는 “안전하고 익명의 통신 권리는 필수 공공 서비스와 같은 개념”이라며 “이번 영구적 바이백 시스템을 통해 NYM 토큰이 단순한 투기적 자산이 아닌 실질적 수요를 반영하는 지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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